발행 2020년 12월 07 09:02:20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예년 같으면 연말 대목과 수능 특수로 분주했을 패션 유통가가 다시 팬데믹의 적막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시즌 마감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를 내건 명동의 대형 매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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