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13 08:59:16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지난 6일 오후, 소공동 롯데 면세점 ‘MLB’ 매장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인 보따리상들로, 국내 면세점 매출의 절대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2월 이후 발길이 끊어졌다 최근 방문이 급격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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