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1월 11 09:20:40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코로나 사태 속에 맹추위가 엄습하며, 서울 시내 핵심 상권의 거리들이 텅 비었다. 팬데믹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아 온 홍대거리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지난 5일 오후 홍대 피카소 거리에서는 적막함마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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