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08 11:37:34일
정혜인 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지난달 22일 화재로 영업을 중단했던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이 거리로 나왔다. 임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상인들은 ‘불난 집은 불같이 일어서요’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었다. 피해액이 300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중기청과 지자체, 금융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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