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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온라인 채널로 이동

정구호 CD, 영 타깃 정조준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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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온라인 채널로 이동

정구호 CD, 영 타깃 정조준

백화점은 점진적 축소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 김기석)가 핸드백 ‘제이에스티나’의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고 온라인으로 주력 채널을 전환한다.

올 초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이 회사는 ‘영(young) 제이에스티나’로 탈바꿈하기 위해 뷰티를 시작으로 이달 핸드백까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달 초 정구호 부사장이 리뉴얼해 첫 선을 보인 ‘제이에스티나 뷰티’를 통해 그 방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역시 메인 타깃을 1925로 재조정하면서 유통 채널도 그에 맞게 이동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컬러, 로고, 스토리텔링, 디자인, 콘셉트 등도 전면 리뉴얼해 내달 공개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전국 50개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번 시즌부터 백화점 유통은 점진적으로 축소한다. 아울렛, 쇼핑몰 등 일부 오프라인은 유지하고 고감도 온라인 편집숍 위주로 입점한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4억1600만 원, 영업이익은 12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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