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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와 메건의 로열 웨딩… 경제 효과 1조3천억

‘메건 이팩트’ 패션·액세서리 등 2,300만 원 판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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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와 메건의 로열 웨딩… 경제 효과 1조3천억

 

‘메건 이팩트’ 패션·액세서리 등 2,300만 원 판매 전망

알렉산더 매퀸 제친 지방시 웨딩 드레스 5억6,340만 원

 

지난 19일 세계의 관심속에 치러진 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Meghan Markle)의 결혼식이 영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는 10억 파운드, 원화 1조2,98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메건 마클의 패션 취향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이로 인한 파급 영향으로 패션, 액세서리 등의 판매가 2억1,200만 달러, 원화 2,294억 원에 달할 것으로 미국 컨설팅회사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예상했다.

메건의 패션 돌풍은 그녀가 걸친 모든 것이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눈에 띄기만 하면 싹쓸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외신들의 보도다.

순식간에 매진돼 패션 전문가들은 이를 ‘메건 이팩트(Meghan Effects)’라고 부른다. 이미 메건 이팩트가 지난 2011년 윌리엄스 왕자와 짝을 이룬 케이트 미들턴 이팩트를 넘어섰다는 평가도 있다.

그녀가 해리 왕자와 데이트를 하며 남긴 쇼핑 흔적은 크리스마스 무렵에 입었던 캐나다 럭셔리 아웃웨어 브랜드 센탈러(Sentaler)의 1,395달러짜리 코트, 영국 에딘버그의 스트로스베리 핸드백, 막스 앤 스펜서 점퍼, 챔피온 선글라스, 웰스의 진 브랜드 휫 데님(Hiut Denim) 등이다. 

상당수가 소규모 무명 브랜드다. 때문에 주문이 쇄도하면 1,000명 이상이 대기하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메건 마클이 웨딩 마치 때 입었던 지방시의 웨딩 드레스는 그간 입소문이 무성했던 알렉산더 매퀸, 랄프 앤 루소, 에르뎀, 버버리 등을 제치고 깜짝 발탁된 작품이다.

메건이 프랑스 라벨 지방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번 웨딩 드레스를 직접 챙긴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영국 출신 디자이너일 뿐만 아니라 지방시 최초의 여성 아트 디렉터라는데 마음이 통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다이애나의 엘리자베스 임마누엘, 케이트 미들턴의 알렉산더 매퀸 소속 사라 버튼 등과 마찬가지로 영국 출신 여성 디자이너를 선택하는 전통을 따랐다는 얘기다. 

이번 웨딩 드레스 제작 비용은 387,000파운드(원화 5억6,400만 원)로 2011년 알렌산더 매퀸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웨딩 드레스 250,000파운드(원화 3억6,400만 원)보다 크게 늘었다.

결혼 총 비용은 3,200만 파운드(원화 46억690만 원)로 케이트 미들턴의 2,400만 파운드(원화 34억9,860만 원)와 대비된다.

이중 경호 비용이 케이트 미들턴 2,200만 파운드, 메건 마클 3,000만 파운드로 절대 비중을 차지했다.

메건의 결혼식 총 비용 3,200만 파운드를 항목별로 보면 드레스 387,000파운드, 꽃 110,000파운드, 결혼 반지 250,000파운드, 케익 50,000파운드, 경호 3,000만 파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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