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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화려함 버리고 심플해진다

과거 비비드 컬러·화려한 캐릭터 인기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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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비드 컬러·화려한 캐릭터 인기

젊은 수요층 니즈에 따라 경향 바뀌어

 
‘JDX멀티스포츠’

 

내년 골프웨어의 디자인이 더 심플하고 모던해진다.

국내 골프웨어는 해외와 달리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 화려한 패턴과 캐릭터 등이 주로 각광을 받아 왔다.

이제까지 골프웨어가 지켜온 디자인의 공식이 시장의 확장을 이끌고 있는 젊은 층의 니즈에 부합하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세련돼 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성장에도 클럽에서 파생된 인지도뿐 아니라, 기존에 없던 클린한 디자인을 구현해낸 상품의 힘이 컸다. ‘타이틀리스트’는 디테일과 컬러 활용을 절제하고, 기능성 소재와 핏으로 다양한 룩킹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디자인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이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새로운 제안을 신선하게 받아들였고, 뒤이어 등장한 ‘캘러웨이’, ‘데상트골프’ 등의 인기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최근에는 기능성을 기반으로 이 같은 디자인력을 내세운 컨템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 ‘23구’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새로운 조닝이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릭터 플레이를 내세웠던 ‘파리게이츠’, ‘엠유스포츠’ 역시 중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한층 절제된 디자인으로 변모 중이다.

‘파리게이츠’는 이번 추동 시즌 다양한 캐릭터로 시즌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강점을 유지하고, 그 표현 방식을 달리했다. 폼엠보로 나타낸 로고 등 자수 처리 대신 볼륨 전사 프린트로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내년 춘하 시즌에는 상품의 절반에 이 같은 방식을 접목한다.

‘와이드앵글’은 내년 북유럽의 자연, 새, 동물 등을 모티브로 했던 아트웍 시리즈를 제거한다. 타 상품군 대비 판매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기 때문. 대신 라이프스타일웨어에서 시크한 무드를 강조한 신규 라인 ‘오렌지카이’를 선보인다.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볼륨을 확장해 온 ‘JDX멀티스포츠’, ‘루이까스텔’도 범용성 있는 디자인으로 과도한 캐릭터 접목을 자제한다.

‘JDX멀티스포츠’는 남성 라인은 일부 디테일로만, 여성 라인은 전체 15~20% 제품의 포인트 디자인으로만 캐릭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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