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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즈와 패션이 서울 한 곳에 모였다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26개 패션 브랜드 참가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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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26개 패션 브랜드 참가

‘미캄쇼’ 사전 라운딩 행사 ‘미캄 티저’ 동시 개최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서 열린 ‘미캄 티저’ 오프닝 행사.

사진=이원구 기자 lwgphoto@apparelnews.co.kr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과 ‘미캄 티저’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미캄 티저’는 세계 최대 슈즈 전시회인 ‘미캄’ 사전 홍보를 위한 글로벌 라운딩 행사로, 수주회, 슈즈 트렌드 설명회, 비제바노 신발 특별전 등이 다채롭게 기획됐다.

이탈리아 제화 협회(Assocalzaturifici)와 이탈리아무역공사(ITA) 주최로 열린 ‘미캄 티저’ 행사에는 알도 브루에(Aldo Brue), 체루티(Cerutti), 마시모 산티니(Massimo Santini) 등 8개 슈즈, 아동화, 가방,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가해 국내 패션 유통 바이어들을 만났다.

파올라 벨루치 이탈리아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탈리아제화협회 마테오 스카르빠로 사업 서비스 본부장이 오는 9월 17일 이탈리아서 열리는 84회 미캄 전시회를 소개했다.

또 글로벌 트렌드 정보 회사인 WGSN의 제스탕 아트 디렉터가 슈즈 트렌드를 발표했다.

마테오 스카르빠로 본부장은 “미캄은 1년 2회 열리며 3천여 개 업체(이탈리아 업체 60%, 해외 업체 40%)가 참가, 총 4만5천명이 방문한다. 한국 바이어 방문이 늘었고 한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미캄 티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 국내로 수출되는 이탈리아산 제품은 매년 증가해 2015년 1억6천만 유로(한화 약 2100억 원)로 조사됐고 올 1분기에는 5200만 유로로 증가했다.

최근 미캄은 명품, 키즈, 캐주얼 슈즈 부문을 강화했고, 패션 스퀘어 섹션에 투자를 단행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기업과 정부가 절반씩 투자해 4대 명품(펜디, 페라가모, 구찌, 프라다)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하반기 아르마니, 지미추, 세르지오 로시,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의 부스를 열 예정이다.

WSGN의 제스탕 아트디렉터는 “내년 춘하시즌 남여성 슈즈 핵심 트렌드는 여행이며 자연과 기술, 직물과 재료의 선택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성 슈즈는 슬립온 뮬, 블록과 웻지힐, 멀티 스트랩 슈즈, 보헤미안 샌들, 엠벨리쉬드 펌프스 등을, 남성 슈즈는 유틸리티, 엘라스틱, 릴렉스드 슬립온, 청키 샌들, 우븐 디테일 등을 대표로 꼽았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비제바노의 P. 베르톨리니 신발 박물관 특별전’을 통해 현지에서 공수해 온 20여개의 시대별 스틸레토 힐도 선보였다.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에는 총 26개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가 참가했다.

모피, 남녀성복, 핸드메이드 가방 등 각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를 선보인 게 특징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에이에프지1972(AFG 1972)’, ‘폰타넬리(Fontanelli)’, ‘아미나 루비나치(Amina Rubinacci)’, ‘바세티 컬렉션(Basetti Collection)’ 등 의류 브랜드와 바카리(Vaccari), 마르티카 밀라노(Martika Milano) 등 피혁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캄’과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전시회’에 참여한 방문객은 1천여 명이며 사입, 에이전시, 디스트리뷰팅, OEM, 협업, 라이선스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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