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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기본 아이템 집중 전략

전종보기자, jjb@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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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셔츠 등 판매율 높아
적중도 높은 상품 물량 증량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이 캐주얼 ‘뱅뱅’의 춘하시즌 상품을 기본 아이템에 집중시켰다.

데님, 면 팬츠와 스트라이프셔츠, 체크셔츠 등 캐주얼 셔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경량 베스트와 재킷 등 경량 다운 판매도 이어간다.

트렌드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평균 판매율이 높은 기본 아이템에 초점을 맞춘 것.

지난 춘하시즌의 경우에도 캐주얼 셔츠와 데님 상품 군이 타 스타일에 비해 약 20%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간절기 매기가 짧아지면서, 비인기 상품의 재고 부담이 커진 점 또한 반영됐다.

물량은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면서, 스타일 수를 줄이고 기본 아이템의 물량을 늘렸다. 초도 물량 대신 반응생산 비중을 확대해, 적중률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1,7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뱅뱅’은 올해 현장 판매환경 개선을 통해, 점 효율 상승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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