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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국 매장 200개 돌파

한세엠케이
전종보기자, jjb@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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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중국 진출 5년 만에 200호점을 오픈했다.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산라툰 점에서 진행된 200호점 오픈기념행사에서는 ‘NBA 스타일’ 로고 발표와 함께 앞으로 중국 스트리트 패션 시장을 이끌 ‘NBA’의 포부와 비전이 선포됐다.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와 ‘NBA’ 차이나 데릭 장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VIP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소셜 미디어의 유명 인사를 뜻하는 ‘왕홍’들도 대거 참석했다. 왕홍의 호응은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이즈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이슈를 낳기도 했다.

신나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농구 퍼포먼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새롭게 공개된 ‘NBA’ 로고는 ‘스트리트 패션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컨셉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NBA 스타일(Style)’로 재탄생했다.

중국 현지 니즈에 맞춰 금색 컬러로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NBA’가 가진 스트리트 농구 문화와 패션이 하나로 어우러진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NBA’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패션과 중국 내 농구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매장 볼륨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며, “내년까지 성인, 키즈 매장 등 총 37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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