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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중단했던 ‘타운젠트’ 홈쇼핑 채널 재전개

가격 낮춘 기능성 제품으로 첫 방송 진행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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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사업을 중단했던 남성복 ‘타운젠트’를 이번 시즌 홈쇼핑 채널을 겨냥해 재전개 한다.

‘타운젠트’ 지난해 춘하시즌 영업을 끝으로 중단 됐던 남성 캐주얼 브랜드다.

LF에 따르면 일시적인 유행보다 브랜드만의 변치않는 가치와 본질을 중시하는 컨셉을 유지하며 사업을 이어왔지만 유통채널 환경변화로 노면 상권 중심의 유통 사업을 종료한 바 있다.

하지만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와 홈쇼핑 등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LF는 이 시장을 겨냥해 ‘타운젠트’를 다시 전개하기로 한 것.

‘타운젠트’는 지난 5일 CJ ENM 오쇼핑을 통해 첫 판매 방송을 시작했다.

발수 기능이 추가된 재킷,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듀폰컴포맥스 충전재 패딩류와 신축성이 뛰어난 바지 등 세트 제품을 첫 상품으로 판매 했다.

이밖에도 슈트 라인, 써모라이트 셔츠 등 종전 오프라인 유통 사업과 달리 상품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홈쇼핑 채널을 통해 다시 브랜드 전개를 시작한 LF는 마케팅도 재게 한다.

‘타운제트’ 모델로 배우 이동건을 발탁하는 등 비즈니스 캐주얼웨어 브랜드로 인지도를 다시 쌓아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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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타운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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