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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스타그램 활용 스타트업 ‘추시’ 주목

인스타그램서 뜨는 최신 트렌드 상품 주문 생산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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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5개 컬렉션 출시, 2시간에 3만 달러 주문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온라인 패션 스타트업 ‘추시(Choosy)’가 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추시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뜨는 명사, 인플루언서들이 패션 트렌드에 미치는 영향이 막강하다는 것에 착안,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들을 통해 인스타그램에 유행하는 패션을 온라인을 통해 주문받아 생산, 판매하는 것이다. 사업이 잘 되는 것 보다는 아이디어가 독특하다는 것 때문에 매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시 공동 창업자인 제씨 젱(Jessie Zeng, 26)은 인스타그램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특정 아이템을 포스팅하면 곧이어 ‘그 드레스 어디서 구하지? 값은 얼마지?’ 등의 문의가 쇄도하지만 ‘값이 너무 비싸거나 이미 다 팔렸다’는 실망스러운 대답이 대부분이라는 것에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다.

2년여의 시장 조사를 거쳐 ‘고객이 찾는 최신의 핫한 트렌디 패션 상품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서비스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한 그녀는 금년 초 시티그룹 은행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추시를 런칭했다.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초기 540만 달러, 원화 약 60억3,700만 원 모금에 성공, 순조롭게 출발해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2시간에 3만 달러 매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추시는 매주 두 차례 5개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 받은 아이템을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하기 까지 통상 3일이 걸린다. 미국 내 어느 지역이나 2주내 배달이 가능하다.

가격은 100달러 미만이다. 매주 두 차례 선보이는 컬렉션은 인공 지능,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인스타그램의 최신 핫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한 인 하우스 디자이너들의 작품이라고 한다.

얼핏 보기에 온라인 전용이고 패스트 패션보다도 빠르다는 것 등이 ASOS, 부후닷컴 등 이른바 울트라 패스트 패션(ultra fast fashion)과 흡사해 보이지만 추시는 철저히 주문 생산에 의존한다는 점이 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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