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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도, ‘선데스쿨’과 컬렉션피스 협업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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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모라도(대표 정인아)에서 전개하는 니트 전문 시니어 여성복 ‘모라도’가 신생 브랜드 ‘선데스쿨(Sundae School)’과 협업에 나섰다.

선데스쿨의 19SS 컬렉션에서 울과 캐시미어 니트 부문에 참여한 것. 협업한 제품은 9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보였으며, 오는 9월 파리컬렉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선데스쿨은 서울을 베이스로 한 하이 스트리트 패션을 지향하는 스모크웨어 브랜드로, 작년 4월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런칭한 신생 브랜드다. 한국 전통문화와 미국 문화를 융합한 의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선데스쿨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모라도 니트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 51년이라는 긴 전통과 품질의 우수함 때문.

모라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넓힌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오프라인매장을 운영 중이고, 아마존 재팬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며 해외에 진출한 상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한 협업을 기대, 미주 확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선데스쿨의 제의를 받아들인 것은 그들이 동양적인 요소를 표현하면서 기성세대에 항거하는 철학이 있기 때문, 모라도 역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서나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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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도, 선데스쿨, SundaeSchool, 뉴욕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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