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6.22(금)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외신종합 > 패션   

세계 4대 명품 ‘뭉치돈 22조’ … 인수합병에 눈돌리나

LVMH 등 현찰 쌓아두고 투자 대상 못 찾아
장병창 객원 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 기자] 세계 명품 경기가 되살아나며 프랑스의 LVMH, 케어링그룹, 에르메스와 스위스 리치몬트 그룹 등 유럽 4대 명품 패션 그룹의 현찰 보유액이 지난 2017년 말 기준으로 174억 유로, 미화로는 215억 달러에 달했다고 블룸버그가 집계 했다. 5월 중순 기준으로 22조 1,879억 원에 이른다.
 
그룹별로는 LVMH 42억5,300 만 유로(5조4,233억 원), 케어링 그룹 22억9.200만 유로(2조9,226 억 원), 리치몬트 그룹 79억3,100만 유로(10조1,134억 원), 에르메스 29억1,200만 유로(3조7,133억 원)이다.
 
이들 4대 그룹 자금 유입은 올 해에도 계속 불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뚜렷한 투자 대상이 없어 결국 대형 M&A(기업 인수 및 합병)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서방 매체들의 전망이다.
 
지난해와 금년 초에 걸쳐 지미추가 마이클 코어스에, 라펠라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패션 하우스 랑방이 각각 중국 포션인터네셔널에, 발리는 중국 산동루 이에 넘어가는 중견 패션 하우스들의 M&A가 있었지만 LVMH와 케어링은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
 
이미 고르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두 그룹에게는 이들이 눈에 차지 않았을지 모른다.
 
케어링 그룹은 오히려 그룹 브랜드 중 푸마에서 손을 떼고 스텔라 매카트니 50% 지분도 모두 넘겼다. 스케이트 보딩 브랜드 볼콤도 매물로 내놨다. 보다 큰 것에 눈독을 들이며 현찰을 더 끌어 모은다는 추측을 낳기에 충분해 보인다.
 
패션계에서는 과거 LVMH가 에르메스 지분 인수에 집요했던 사례를 새삼 거론하며 한때 영국 버버리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케어링 앙리피노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벨지움 갑부 알버트 프레르(Albert Frere)가 버버리 최대 주주 중 한명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미국 최대 귀금속 리테일러 티파니(시가 총액 120억 달러)가 유럽에서는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언급했던 점도 새롭게 음미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세계 4대 명품, LVMH, 에르메스, 리치몬트]



 ■ 키워드 1 : 세계 4대 명품
  • 리치몬드그룹, 中 명품 패션 '상하이 탕' 매각
    역시 홍콩 매장을 철수시켰다. 이번 매각은 20년 가까이 상하이 탕에 집념을 보여 온 리치몬드가 손을 떨기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세계 4대 명품 그룹 중 하나인 리치몬드이기에 자존심도 상했을 것이다. 중국 패션의 글로벌화를 기대해온 중국 패션계에게...
  • 세계의 패션 甲富 - 그 千의 얼굴들 - 제 7화-케어링 그룹 창업 2세 프랑수와 앙리 피노
    ‘구찌’로 대표되는 프랑스 케어링(Kering)그룹은 LVMH, 리치몬드, 에르메스와 더불어 세계 4대 명품그룹에 꼽힌다. 창업자 프랑수와즈 피노(Francois Pinault, 80)의 재산은 21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창업자 프랑수와즈 피노가 은퇴하고...
더 보기




 ■ 키워드 2 : LVMH
  • ‘크리스챤 디올’ 1위 지켰다
    추월했고 구찌의 케어링 그룹도 349위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디다스 457위를 눌렀다. 올해 어패럴 부문 톱 25개 기업 가운데 최정상의 기업은 LVMH 그룹의 크리스챤 디올. 글로벌 리스트 2000대 기업 중 150위로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는 스페인 자라...
  • 프라다, 장남 로렌조에 경영권 승계 채비, 매각설 일축
    프라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총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라다는 지난 3년간 판매 부진이 계속되며 최근에는 페라가모와 함께 LVMH와 케어링의 M&A (기업 인수합병) 먹잇감이 될 것 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베르텔리...
  •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가치, 中 ‘월광족’이 키웠다
    시작한 중국 월광족은 매월 받는 급료를 다음 달이 차기도 전에 몽땅 명품 쇼핑에 쏟아 붓는 젊은이들을 일컫는다. 브랜드 가치 순위로는 LVMH의 루이비통이 단연 1위로 지난해 보다 41% 늘어난 411억3,800만 달러를 마크했다. 2위는 에르메스의 280억6,300만 달러, 3위...
더 보기




 ■ 키워드 3 : 에르메스
  • ‘크리스챤 디올’ 1위 지켰다
    달러로 큰 차이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케어링 그룹에 이어 아디다스를 제치고 톱 25 어패럴 기업 중 5위에 올라 있는 티 제이 맥스나 에르메스를 누른 로즈 스토어는 디스카운트 체인이다. 티 제이 맥스는 지난해 매출이 358억 달러, 이익금이 26억 달러로 나이키의...
  •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가치, 中 ‘월광족’이 키웠다
    젊은이들을 일컫는다. 브랜드 가치 순위로는 LVMH의 루이비통이 단연 1위로 지난해 보다 41% 늘어난 411억3,800만 달러를 마크했다. 2위는 에르메스의 280억6,300만 달러, 3위 케어링 그룹의 구찌는 브랜드 가치가 전년보다 66% 증가한 224억 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
  • ‘루이비통’ 나이키 제치고 1위
    재진입에 실패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명품 그룹 대표 브랜드들의 약진이 뚜렷해 LVMH의 루이비통 17%, 케어링 그룹의 구찌 18%, 에르메스17%가 각각 불었다. 100대 기업평균 브랜드 가치 증가율 10%보다 7~8% 포인트 높은 것이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47위에서...
더 보기




 ■ 키워드 4 : 리치몬트
  • 매각 임박한 ‘케이트 스페이드’ 새 주인은
    코치와 마이클 코어스 외에도 VF 코퍼레이션, 캘빈 클라인의 PVH, 하네스 브랜즈, 유럽 쪽에서는 루이뷔통의 LVMH와 구찌의 케어링그룹, 리치몬트도 관심을 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만큼 탐낼만한 브랜드인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들 중 코치와 마이클 코어스를...
  • 2016 명품 인기도 조사 “샤넬, 루이뷔통 제쳤다”
    소셜 미디어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스마트 워치로 명품 시계 시장에 진입한 애플은 롤렉스, 태그 호이어, 리치몬트, 페텍 필립스 등을 누르고 삽시간에 1위 자리를 차지했다. 45개 명품 중 패션 브랜드는 버버리, 롤렉스, LVMH, 코치, 지미...
  • 세계 명품 품목별 판매 점유율…액세서리 29%로 최고
    온라인 매장은 지난 11년간 12배가 늘어 시장 점유율이 4.5%, 공항 매출은 2011~2014년간 연평균 11% 성장으로 명품 전체 시장 점유율이 5%에 달했다고 밝혔다. 컨설턴시 UK는 시장 가치 기준의 세계 20대 명품 브랜드(별표)는 LVMH, 리치몬트, 에르메스 등으로...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외신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유통 | 섬유소재 | 기타 |
패션포럼
LECTRA
CBME
LA MODA ITALIANA
LICENTIA
Blue Mountain
pnpcom
세원ATOS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