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7.21(토)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日 스포츠 메이커 국내 시장 공세 ‘주목’

아식스·미즈노 확장 의사 공식화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아식스코리아, 한국미즈노 등 일본계 스포츠 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양사는 올 하반기 이례적으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들의 공식적인 행사는 국내 진출이후 처음이다. 언론, 유통업계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확장 의사를 밝혔다.

일본계 스포츠 업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데상트의 영향이 크다.

기업의 규모로는 아식스와 미즈노가 데상트보다 월등히 앞선다.

지난해 아식스의 매출은 4,000억엔(한화 3조9,115억원), 미즈노는 2,000억엔(1조9,568억원)이상이다. 데상트는 1,350억엔(1조3,208억원)으로 상대적인 약세다.
 
하지만 한국 시장만 놓고 보면 데상트가 압도적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해 6,786억원의 매출로 아식스코리아 1,863억원, 한국미즈노 691억원보다 한참을 앞선다.

특히 데상트는 한국 시장 매출이 일본을 일찍이 앞질렀다. 지난해 데상트 그룹의 매출 절반 이상을 한국 시장에서 벌어들였다.

이 뿐만 아니다. 데상트는 일본 데상트 60%, 데상트코리아 40%의 지분으로 데상트글로벌리테일을 출범해 재작년 중국 최대 스포츠용품기업 안타와 합작해 데상트 차이나를 설립, 지난해 8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데상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상품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당초 목표 대비 3배가 넘었다.

내년 상품부터는 현지에서 자체상품을 기획, 제작해 충분한 물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식스와 미즈노가 자극받은 이유다. 한국 시장을 교두보로 중국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상트가 자극제가 된 셈이다.

아식스는 92년 스파이럴 로고를 발표한 이래 25년만에 가장 큰 변화를 선보인다.

변화의 핵심은 영(Young)이다.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자 상품부터 마케팅까지 대규모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의류를 강화한다.

정통 스포츠웨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미즈노 역시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계획 중으로 내년 상반기 의류 라인을 대폭 늘린다.

여성 전용 라인과 라이프스타일 웨어을 크게 확대했고, 퍼포먼스 라인도 기능성과 디자인력을 높였다. 유통도 현재 가두상권 중심에서 백화점과 쇼핑몰 진출에 적극 나선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스포츠]



 ■ 키워드 1 : 스포츠
  • 2019 S/S 남성복 컬렉션 리뷰 - 밀라노
    캐주얼라이징·스포츠 요소 반영미묘한 소재의 변화로 새로움 추구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난 시즌 밀라노의 남성복 컬렉션 브랜드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브랜드가 본질적으로 어떤 것을 제안해야하는지를 고민했다. 한 시즌이 지난 이번...
  • ‘배럴’ 토털 스포츠 브랜드 도약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배럴(대표 서종환)이 전개 중인 워터스포츠 ‘배럴’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친다. ‘배럴’의 태생인 ‘워터’를 기반으로 가벼운 운동 시 착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웨어까지 강화한다. 매출이 주력 제품인...
  • 몰테일, 상반기 TV 해외직구 전년대비 90.7% 증가
    대비 30% 이상, 전년 동기대비로는 약 188.9% 이상 급증,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몰테일은 이전보다 짧아진 TV 교체주기와 대형스포츠 이벤트 특수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통상 TV 교체주기는 10년으로 알려졌지만, 5년 안팎으로 짧아지는 추세다....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CBME
centrestage
LICENTIA
Blue Mountain
pnpcom
세원ATOS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